IT/과학
IT조선
2026-04-29T06:00:00
시중은행 금고지기 쟁탈전 총력… 눈물겨운 공공자금 확보전
원문 보기대형 시중은행들이 시금고 탈환과 수성을 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단순한 기관 영업을 넘어 자금 구조를 좌우하는 ‘저원가성 자금’ 확보가 걸려 있기 때문이다.29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내달 4∼6일 제안서를 접수, 5월 중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금고별 최고 득점 기관을 1금고와 2금고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되는 금고는 2027년부터 4년간 서울시 자금을 맡게 된다. 연간 예산이 50조원을 웃도는 만큼, 대규모 수신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수도의 ‘금고지기’라는 상징성까지 확보할 수 있어 은행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