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4T06:00:00
‘2년 성적표’ 받는 5대 은행장… 올 연말 연임 시험대
원문 보기연말 임기 만료를 앞둔 5대 시중은행장의 운명을 가를 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난해 세대교체를 마무리한 만큼, 올 연말은 일단 연임을 통한 안정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금융당국의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이 예상치 못한 변수로 떠오른 데다 일부 은행은 실적과 내부통제 이슈까지 겹치면서 인사를 둘러싼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 등 5대 시중은행 은행장의 임기가 모두 올해 말 종료된다.관심은 ‘안정’과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