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1T14:25:17

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이사회 전면 교체… ‘원 팀’ 통합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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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의 이사회를 전면 교체하며 양사 간 통합 작업에 착수했다. 한국유니온제약이 이달 중 기업회생절차 종결을 추진하는 가운데 부광약품 주도의 경영 정상화와 사업 시너지 창출이 향후 주요 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한국유니온제약은 21일 경기도 성남시 본사에서 제42기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성광현·김성수 사내이사와 임정수·민병환 사외이사 등 신규 이사 4명을 선임했다. 기존 사내이사 4명과 사외이사 3명 등 이사진 7명은 모두 사임했다.이번 이사회 개편은 부광약품과 한국유니온제약의 인수 후 통합(PMI) 작업을 신속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