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19:07:00

한진家 장녀, 정석기업 지분 매각 추진… 남매의 난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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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 전 대한항공 부사장 보유주식 4.59% 전량 모태기업 상징성 커… 조원태 회장 인수 여부 주목 호반그룹 경영권 위협 대비… 화합구도 기대감도 고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의 장녀 조승연(개명 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모태 기업인 정석기업 보유주식 전량을 매각한다. 과거 경영권 갈등을 빚은 남동생 조원태 회장(사진) 측이 이를 인수할지 주목된다. 남매가 지분매매를 통해 화합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면 한진그룹에는 호재다. 특히 호반그룹이 꾸준히 지분을 늘리며 경영권을 위협하는 가운데 앞으로 발생할지 모르는 대결구도에서 변수가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