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6T15:42:00
“예술의전당 라이벌은 넷플릭스·유튜브”
원문 보기“우리는 넷플릭스·유튜브·여행·각종 엔터테인먼트와 게임·레저 등과 경쟁합니다.”첼리스트이자 지휘자 출신 장한나(44) 예술의전당 신임 사장의 취임 첫 일성이었다. 장한나 사장은 지난 24일 임명장을 받은 뒤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직원들에게 이렇게 되물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공연 예술 시장은 성장하고 문화 예술 소비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예술의전당은 같이 성장하지 않는지 우리는 분명히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