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9T01:51:23

김승규 슈퍼세이브+이강인 환상 플레이메이킹 ... 역시 1위 후보 한국-멕시코와 초접전 [월드컵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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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조별리그 2차전 전반전부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와 전반전을 0-0으로 팽팽히 맞선 채 마쳤다. 이날 한국은 최전방에 캡틴 손흥민(LAFC)을 전면에 내세웠다. 2선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이재성(마인츠)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배치돼 손흥민과 함께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미드필더 라인은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황인범(페예노르트), 백승호(버밍엄 시티),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이 이뤘다. 수비진은 이기혁(강원FC),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한범(미트윌란)이 스리백을 형성했고, 최후방 골문은 김승규(FC도쿄)가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