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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31T23:59:41
서경덕 "BTS '그래미 보이콧' 세계적 이슈…이제 그래미가 행동으로 보여줘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방탄소년단(BTS)의 그래미 어워즈 보이콧과 관련해 세계적인 이슈가 됐다 며 그래미 측이 제도 개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서 교수는 1일 BTS가 2027년 그래미 어워즈 출품 포기를 선언하며 세계적인 큰 이슈가 되고 있다 며 이런 행보에 대해 그래미 측에서도 입장을 표명했지만 입장 표명을 넘어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 라고 전했다.그는 AP통신, 가디언 등 세계 주요 언론들이 BTS의 보이콧 결정을 비중있게 보도한 것을 소개하며 비판적 시간을 공감하고 있다고 했다.서 교수는 주요 외신들은 그래미에 반발해 출품을 거부했던 위켄드, 드레이크 등 글로벌 팝스타들의 행보와 BTS를 동일선상에서 다뤘다는 점이 중요하다 고 평가했다.서 교수에 따르면, BTS의 보이콧에 대해 글로벌 아미들은 정규 5집 아리랑 앨범의 수록곡이자 인종 차별을 간접적으로 비판한 곡 에일리언스 를 아이튠즈 차트에 다시 올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전 세계 78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리기도 했다.서 교수는 주요 외신의 반응과 세계적인 음악 평론가들의 지적을 경청해 그간 그래미의 불투명한 심사 기준과 차별적 요소를 이번 기회에 반드시 개선해 나가야 할 것 이라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