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7T15:30:00

‘악덕 사장’ vs. ‘빌런 알바’… 동네 카페·편의점이 전쟁터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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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 수원의 한 편의점에서 일했던 김모(25)씨는 최근 점주로부터 “횡령죄로 고소하겠다”는 말을 들었다. 김씨는 “사장이 폐기(유통 기한이 지난 상품)는 먹어도 된다고 해서 먹었는데, 일을 그만두면서 그동안 못 받은 주휴 수당을 달라고 하자 이를 문제 삼더라”며 “못 받은 주휴 수당이 150만원 정도인데, 억울하지만 포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