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5T08:45:29

조국, ‘무섭노’ 일베 감별법에... 野 “말끝 하나로 사상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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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5일 “일베는 표준말 뒤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여 사용한다”며 영남 사투리와 일베 이용자들이 쓰는 ‘노’ 사용을 구별해야 한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최근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무섭노”라고 발언한 데 대해 이른바 ‘일베’ 논란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야권에서는 “말끝 하나로 사상을 검증하려 하는 것이냐” “숨 막힌다”는 비판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