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1T06:15:15

“빚도 메자닌도 비싸다”... 에코프로비엠, 유증 택할 수밖에 없던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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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니켈 공급망 확보와 유럽 생산 거점 강화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시장의 반응은 싸늘하다.전기차 업황이 부진한 가운데 단행된 대규모 투자라 시기상조라는 지적이 적지 않다. 실제로 전날 넥스트레이드(NXT)에서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20%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