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4T05:05:29

이성복 시집 ‘그 여름의 끝’ 미국 출간… 번역은 안톤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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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성복(74)의 세 번째 시집 ‘그 여름의 끝’이 미국 펭귄 랜덤 하우스의 자회사 크노프에서 출간됐다고 문학과지성사가 4일 밝혔다. 영문판 제목은 ‘That Summer’s End’. 번역은 정보라·박상영 등의 소설을 번역해 세계적 유명세를 얻고 있는 안톤 허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