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2T20:50:03

SNS서 찜한 옷, 시장서 원단·바느질 마감 '매의 눈'으로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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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촉감에 예민한데, 온라인 화면만 보고는 소재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 직접 보러 나왔어요. 애들은 금방 크는데 백화점 브랜드는 솔직히 거품이 심하잖아요. 남대문에서 트렌디한 디자인에 질 좋은 제품을 절반 가격에 건져서 아주 만족합니다.”지난 10일 오전, 서울 남대문 아동복 거리의 브루뎅 매장에서 만난 소비자 이 모(32)씨의 손에는 티셔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