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03T07:33:58

삼성·LG, 나란히 로봇 로드맵…상용화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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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로봇 사업의 무게중심을 연구개발에서 상용화로 옮기고 있다. 두 회사는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생산기반과 외부 수주, 글로벌 협력 계획을 나란히 공개하며 로봇을 차세대 수익원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LG 클로이드. (사진=LG전자)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경북 구미에 로봇 생산 파일럿라인과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