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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22T04:35:41
남부발전, '바이브 코딩' 도입…현장형 AI 혁신 문화 확산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1일 전 부서 교육희망자를 대상으로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지 않아도 자연어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바이브 코딩 을 새로운 디지털 업무혁신 도구로 도입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남부발전은 바이브코딩 전문가인 주승현 GE버노바 이사를 강사로 초청해 발전소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전개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에이전트(Agent) AI 기술 동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전 기법 ▲자연어 기반 업무 자동화 ▲엑셀·보고서 자동 생성 ▲발전 현장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실무 프로그램 제작 등을 다뤄 참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임경규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장은 에이전트 AI 시대의 경쟁력은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현업에 접목하느냐에 달려있다 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AI 기반 스마트 발전소 구현을 선도하는 현장형 디지털 인재를 육성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