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10T05:12:46

한동훈 "與, 한성숙 총리 지명 비판에 원색적인 비난…부끄러운 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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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상우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0일 더불어민주당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자신을 향해 공세를 펴자 세금 받고 일하면서 부끄러운 줄 아시라 고 했다.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이 대통령 사건 뇌물 공여 기업 네이버 임원 출신을 국무총리로 지명한 걸 제가 비판한 것에 대해 원색적으로 저를 비난하고 나섰다 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 많은 민주당 의원들 중 이재명 공소취소 하면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 고 했다.앞서 한 의원은 지난 9일 페이스북에 네이버 대표 출신의 한성숙 장관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것을 두고 대단히 부적절하다. 이재명을 위한 대북송금 뇌물 사건 공여자인 쌍방울 의 대표 출신을 국무총리로 임명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 며 이 대통령, 네이버의 뇌물 공여에 대해 보은하는 것인가 라고 적었다.이에 민주당은 논평을 내고 국회에 입성한 지 1주일도 채 되지 않은 국회의원 한동훈의 행보가 사실을 오인하도록 유도하는 흑색선전으로 가득 채워졌다 며 정치검찰의 본능을 못 버린 한동훈표 구태정치의 서막 이라고 했다.그러면서 한성숙 총리 후보자는 검찰이 주장하는 성남FC 사건 당시 네이버의 대표이사로 재직한 바도 없다. 한 의원은 확인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사실조차 거침없이 비틀고 왜곡한 것 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