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2T15:35:00

빚투 증가에 시중은행·인터넷뱅크 ‘신용대출’ 문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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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빚내서 투자)’ 확산으로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이 신용대출 문턱을 잇달아 높이고 있지만, 지방은행들은 아직 가계대출 총량 관리 여력이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고 금융당국이 부여한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 기준도 달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