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9T06:00:00
삼성전자 노사 갈등에 ‘400만 주주’도 뿔났다 [줌인IT]
원문 보기삼성전자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심상치 않다. ‘파업’이라는 초강수까지 등장하면서 갈등은 단순한 임금 협상을 넘어 기업의 방향성을 둘러싼 충돌로 번지고 있다.이 과정에서 조용히 분노를 키우고 있는 또 다른 이해당사자가 있다. 약 400만명에 달하는 개인 주주다.삼성전자는 그동안 ‘무노조 경영’이라는 오랜 틀에서 벗어나 노조와 공존을 모색해왔다. 노동권 보장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변화였다.다만 최근의 양상은 ‘공존’이 아닌 ‘대립’으로 치닫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로 지적된다. 특히 성과급 확대를 둘러싼 요구 수준을 두고 시장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