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7T07:00:00
배터리·칩 넘어 로봇·OLED로…삼성·현대차 ‘3세 동맹’ 전방위 확장
원문 보기삼성과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의 협력 전선이 배터리를 넘어 차량용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로보틱스까지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 과거 단순 부품 공급 차원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와 차세대 산업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는 전략적 동맹으로 진화 중이다.양사 협력의 결실은 현대차 전동화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플래그십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90’이 대표적이다. GV90에는 삼성SDI의 6세대 프리미엄 각형 배터리인 ‘P6’가 탑재된다. 배터리 용량은 123.5㎾h에 달하며 1회 충전 시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