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19T05:45:30

조 의장, 조현 장관 만나 "G7 참가로 대한민국 글로벌 핵심강국 위상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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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권신혁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19일 조현 외교부 장관을 만나 작년에 이어, 올해도 G7 정상회의 참가로 대한민국 정상화, 글로벌 핵심 강국으로 위상을 국제사회에 알렸다 고 했다.조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조 장관의 예방을 받고 이번 중동 전쟁 여러 위기에 대응하며 특히 이재명 대통령 순방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느라 노고가 많았다 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 만찬장 대화도 한반도 평화, 한미 공조의 신뢰를 높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됐다고 판단한다 고 언급했다.이어 중동 전쟁이 106일 만에 멈췄다. 무엇보다 지금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있는 24척 우리 선박 선원들이 무사히 돌아올 수 있게 외교부에서 모든 외교적 조치를 잘 강구하고 추진해달라 며 향후 종전 후속 조치 과정에서 대한민국 국익이 침해되지 않게 당부 말씀드린다 고 했다. 조 의장은 전 세계적으로 실용외교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국회도 행정부와 함께 국정 운영 동반자로서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성공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 며 국회 역시 의회외교로 국익을 실현하고 정부의 외교 역량 높이는 데 보탬이 되겠다 고 덧붙였다.이에 조 장관은 의원외교의 거버넌스 체계도 갖고 더 효율적으로 성취를 이루겠다는 데 깊이 공감하고, 외교부로서도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 며 이 대통령께서는 실용외교 기치 아래 1년간 실용외교의 기틀을 잘 잡아주셨다 고 답했다.그러면서 외교부는 앞으로도 실용외교, 또 책임 강국으로서 대한민국 역할 등을 염두에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 며 그 과정에서 정부 외교는 물론, 공공외교, 국회의교가 한몸으로서 잘 이뤄질수 있도록 지도를 받아 잘해 나가겠다 고 보탰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