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4T16:21:29

"50m만 쳐라" 홈런왕 깨운 토종 최고타자의 한마디, 856일 만에 5안타 투하 캡틴의 진심과 솔선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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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 "큰 거 필요 없다, 50m만 보낸다 생각하고 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