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1T00:27:32

2달러짜리 스티커에 뚫린 메타 스마트글래스 사생활 보호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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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야심 차게 선보인 스마트글래스(안경)의 핵심 사생활 보호 기능이 시중에서 개당 2달러 미만에 팔리는 스티커 하나에 뚫렸다고 미 IT 전문 매체 엔가젯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전했다. 카메라 촬영 시 주변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기 위해 도입된 LED 경고등 시스템이 사실상 무용지물이 되면서,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불법 촬영에 대한 우려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