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1T15:40:00

[신문은 선생님] [동물 이야기] 한국 늑대 복원 위해 18년 전 러시아에서 ‘늑구 조부모’ 데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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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전의 한 동물원에서 늑대가 탈출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수컷 늑대 ‘늑구’인데요, 열흘 만에 생포돼 동물원으로 돌아왔답니다. 건강을 체크받고 푸짐한 쇠고기 특식을 먹으며 컨디션을 회복 중이래요. 늑구는 멸종된 한국 늑대 복원을 목표로 러시아에 들여온 늑대의 후손이랍니다. 이런 사실이 알려져 더 관심을 받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