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8-16T22:36:00

U-17 여자배구, 이탈리아에 져 세계선수권 6위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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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17세 이하 여자배구 대표팀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6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를 6위로 마쳤습니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늘(17일) 칠레 산티아고 국립 스타디움 파크 코트에서 열린 대회 5위 결정전에서 이탈리아에 세트 점수 1대 3으로 졌습니다. 2025 여자배구 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 이번 대회 출전권을 따낸 한국은 조별리그를 5전 전승으로 통과했습니다. 16강에서 필리핀을 꺾었지만, 8강에서 튀르키예에 패해 준결승 진출은 무산됐습니다. 이후 5∼8위 순위 결정전에서 태국을 제압한 한국은 5위 결정전에서 조별리그 때 꺾었던 이탈리아와 다시 만나 패하면서 최종 6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한국은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26대 24로 따내 균형을 맞췄습니다. 하지만 3세트와 4세트를 연달아 내주면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주장 손서연(선명여고)이 블로킹 3개를 포함해 팀 내 최다인 20점을 올렸고, 장수인(경남여고)이 12점, 이다연(중앙여고)이 8점을 보탰습니다. '리틀 김연경'으로 불리는 손서연은 이번 대회에서 총 179점을 기록하며 이날 현재 소피아 에밀리아 발도(아르헨티나)와 함께 득점 공동 2위에 올라 있습니다. (사진=FIVB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