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19:01:00
은행지주계열 증권사 이중 규제 속앓이
원문 보기생산적금융 확대 제약 작용 예탁금 BIS비율 예외 요구 당국 국제 기준상 어렵다 금융지주사와 증권사에 각각 적용되는 자본규제가 은행지주계열 증권사들에 이중으로 적용되면서 생산적금융 확대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당국은 은행지주계열 증권사에도 적용되는 금융지주 자본규제와 관련 투자자예탁금에 예외를 인정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다. 금융당국 고위관계자는 자본규제를 합리화하는 것도 모두 바젤Ⅲ 등 국제 기준의 틀 안에서 이뤄지는 것 이라며 세계적인 은행지주계열 증권사들도 투자자예탁금을 반영해서 동일하게 적용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만 빼기는 어렵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