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18:10:00
올 60시간 파업에 4만대 손실… 현대차 임금 192만원 줄었다
원문 보기무분규 시기와 비교 분석 임단협 갈등 장기화땐 생산차질 → 실적악화 불가피 성과급·퇴직금 감소 등 악영향, 직원들도 손해막심 현대자동차 노사가 임금·단체협상(이하 임단협) 합의안 마련을 두고 진통을 겪는 가운데 회사 측이 과거 파업기간에 실적이 악화하면서 직원들 보상까지 줄어드는 경향이 나타났다는 분석자료를 내놨다. 결국 파업 장기화는 회사는 물론이고 직원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하루빨리 교섭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내부 직원들에게 공유한 임단협 관련 책자에서 과거 파업·무분규 시기의 회사 실적을 비교해 제시했다. 올해 현대차 임단협이 평행선을 달리며 파업이 장기화하자 과거 사례를 바탕으로 이에 따른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분석·제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