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0T14:27:27

AI 스마트폰 핵심 ‘모바일 D램’…삼성·SK 기술 경쟁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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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모리 시장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간 차세대 모바일 메모리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온디바이스 AI 확산으로 고성능·저전력 메모리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차세대 규격 메모리를 둘러싼 기술 경쟁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SK하이닉스는 10일 10나노급 6세대(1c) 공정을 적용한 16Gb(기가비트) LPDDR6 D램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최근 세계 최초로 1c 기반 LPDDR6 제품 개발 인증을 완료했으며, 상반기 내 양산 준비를 마친 뒤 하반기부터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LPDDR6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