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7T21:40:15

美 대형 금융사 임원까지 슬쩍한 쓰레기통…뉴욕 “공짜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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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 보건국이 53년 만에 미국 프로농구(NBA) 우승컵을 들어 올린 뉴욕 닉스를 위해 특별 제작한 쓰레기통 5개를 추첨을 통해 일반 시민에게 무료로 나눠주기로 했다. 원래 결승전 기간 닉스 우승을 기원하며 경기장 주변 등에 배치했는데, 팬들이 쓰레기통을 훔쳐 갈 정도로 인기를 끌자 아예 팬 서비스 차원에서 증정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