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간병살인·파산없다…우리동네 공공요양원 300개
원문 보기[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는 26일 간병 살인 간병 파산 이라는 참담한 말이 경기도에서만큼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 며 우리동네 공공요양원 The 300 공약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수원시 장안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1호 수혜자를 만난 뒤 기자회견을 열고 3대 생활비(돌봄·주거·교통) 반값시대 의 하나인 우리동네 공공요양원 The 300 을 발표했다. 그는 1년 전 1호 수혜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르신 모두 간병비 걱정 없는 경기도 를 만들겠다 다짐했다 며 저는 오늘 돌봄·주거·교통, 3대 생활비 반값 시대 를 여는 첫 번째 프로젝트, 우리동네 공공요양원 The 300 을 도민께 보고드린다 고 말했다. 김 후보는 우리동네 공공요양원 The300 을 통해 민간요양원에 비해 간병비 부담이 절반 수준인 공공요양원을 경기도 전역에 300개소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2개 읍·면·동 당 1개소를 설치해 경기도 읍·면·동 605개 어디서나 살던 곳 근처에서 요양할 수 있게 한다는 구상이다. 그는 경기도 605개 읍·면·동 전체에 공공요양원 300개소를 만들겠다. 집 가까운 곳에서 절반 이하의 비용으로 부모님을 모실 수 있게 하겠다 며 어르신들이 마음 편히 가족과 이웃의 곁, ‘정든 곳’에서 돌봄과 간병을 받으시도록 하겠다 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는 1년 전 지역사회 통합돌봄 의 토대인 재택의료, 재가요양 인프라 구축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1월30일에는 중앙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정책에 발맞춰 주택 80만호, 공공주택 26만5000호 공급대책을 발표했다 며 공공주택 중 상당수를 반값 공동 간병주택 으로 짓겠다. 어르신은 독립된 공간에서 생활하고, 24시간 상주 간병이 제공된다 고 설명했다.또 저 김동연은 이재명 정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성공을 확실히 뒷받침하고 우리동네 어르신 공공요양원 300개소 로 돌봄의 울타리, 간병의 공적 책임을 더욱 두텁게 다지겠다 고 약속했다.그는 이재명 정부의 현장일꾼 저 김동연이 가장 민주당다운 정책 우리동네 공공요양원 The 300 을 통해 한 사람이 쓰러지는 순간, 가족의 삶까지 멈춰버리는 비극을 끝내겠다 며 간병비 걱정 없는 나라를 향한 길, 그 여정의 맨 앞에 서겠다 고 말했다.김 후보의 돌봄분야 생활비 반값 공약은 ▲우리동네 공공요양원 The300 ▲언제나 어린이집(365일 24시간 긴급돌봄) 100개소로 확대 ▲달빛어린이병원 60개소와 공공심야약국 120개소로 확대 등이다.주거분야 공약은 ▲누구나 안심전세 ▲청년 주거비 2억원 무이자 융자 ▲사회초년생 월세지원(연 최대 240만원) 등이다. 교통분야는 The경기패스 시즌2 로 교통비 환급을 수도권 내 KTX, 일반철도, 시외버스까지 확대하는 정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