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1T07:00:00

조선업계 호황에 하투 최대 쟁점된 ‘성과급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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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가 역대급 ‘슈퍼 사이클(초호황기)’에 진입한 가운데 올해 노동계 여름 투쟁(하투)의 최대 분수령으로 ‘성과급 배분 기준’이 떠올랐다.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에서 확산된 ‘이익 연동형 성과 공유’ 요구가 조선업계로 번지면서,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는 이른바 ‘N% 룰’ 도입을 두고 노사 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1일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HD현대삼호 노사는 이날 영업이익 30% 성과급 요구안 등을 두고 12차 교섭을 진행한다. 노조는 영업이익 30% 성과급 지급을 비롯해 기본급 14만9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