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6T03:00:00

[단독] “전력망 2.8조 깔아 반도체에 보내면, 159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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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조원이 투입되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1단계(새만금~경기 서화성) 사업으로 구축한 전력망을 통해 국내 반도체 공장에 전기를 공급하면 최대 159조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전력망 확충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가장 큰 병목 요인으로 꼽히는 전력 공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가 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과제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