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혜 "韓·인도 협력은 중요 기회…신뢰 기반 장기적 관계 마련을"[2026 뉴시스 산업포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한국·인도 양국 협력에 관해 새로운 무역 질서의 재편이나 공급망 위기 등 여러 협력 과제가 있다 며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데 새롭고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박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글로벌 불확실성 시대의 새로운 기회: 왜 지금 인도인가 를 주제로 열린 2026 뉴시스 산업포럼 축사를 통해 인도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기회를 같이 발굴해 가면 좋을 것 이라고 했다.그는 대통령께서 인도를 다녀오고, 대한민국과 인도 간 전략적 협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자 하는 시점에 포럼을 개최하는 것이 굉장히 시의적절하다 고 했다.이어 20년 전쯤 스웨덴에서 석사를 하던 시절 인도 친구를 만날 기회가 있었다 며 인도의 우수한 엔지니어링 분야를 비롯한 인적 자원이 앞으로 인도 발전에 큰 역할을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고 말했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인 박 의원은 우리 기업이 안정적으로 해외에 진출하고 새로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그리고 양국 간 신뢰를 기반으로 장기적 관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아울러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 분야에서 (인도와의 협력이)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고 했다. 박 의원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 및 민주당 탄소중립위 간사도 맡고 있다.그는 국회 산자위, 기후특위 활동을 하며 이런 협력을 증진하는 데 더 역할을 하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