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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6T01:40:32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 안전·품질 인력 장기근속 지원…업계 첫 상생협력형 공제
원문 보기현대엔지니어링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협력사 안전·품질 인력의 장기 재직을 지원한다. 3년간 최대 250명에게 총 25억2000만원 규모의 공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중진공과 산업안전·품질 중점지원 협업형 공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력사의 안전·품질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핵심 인력의 현장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건설사가 중진공과 안전·품질 인력 양성을 위한 상생협력형 공제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업계 최초다. 사업은 회사와 근로자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하고 만기 시 근로자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월 중진공에 사업을 제안했으며 지원 자격 검토와 대상자 선정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3년이며 최대 250명에게 약 25억2000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