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5T06:05:08
아주 진귀한 장면이었네! 美 17년 동안 보크 고작 3번했던 카라스코, 韓 6경기 만에 보크라니→다음 경기엔 어떨까
원문 보기메이저리그 통산 17시즌 무려 343경기 1704이닝, 112승. 산전수전을 다 겪은 베테랑 우완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39)가 그 긴 세월 동안 빅리그 마운드에서 지적받은 보크는 고작 3차례였을 뿐이다. 메이저리그의 수많은 심판과 찰나를 노리는 주자들 틈바구니에서 17년 동안 철저히 공인받았던 투구 동작. 하지만 지난 4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한국 무대를 밟은 지 불과 6경기 만에 KBO 심판의 단호한 콜이 그라운드를 갈랐다. 지켜보던 야구팬들 사이에서 MLB에서도 몇 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한 걸 한국에서 보네 , 아주 진귀한 장면을 봤다 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