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8-13T06:54:00
"아버지 위독" 탔다 내린 승객 때문에…여객기 1시간 지연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오늘(13일) 오전 청주공항에서 이륙하려던 제주행 여객기에서 한 승객이 탑승 취소를 요청하면서 1시간 지연 운항했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47분께 진에어 LJ401편 여객기에 탑승한 40대 A 씨가 "아버지가 지병으로 위독한 상태"라며 탑승 취소를 요청했고, 이 여객기에서 내렸습니다. LJ401편은 오전 11시 25분 출발 예정이었으나 이미 이륙이 지연된 상태였고, 탑승교에서 활주로로 향하기 직전이었습니다. A 씨를 제외한 승객 191명이 탑승한 LJ401편은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낮 12시 25분께 이륙했습니다. 중도 탑승 취소 승객이 발생할 경우 폭발물을 두고 내렸을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관련 규정에 따라 경찰과 국정원 등이 A 씨의 신원을 조회하고 그의 좌석 주변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운항 지연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 제공)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