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4T01:02:52

2부제 피하려 긴급출동차로 출퇴근...前 성동경찰서장 징계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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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출동용 전기차를 출퇴근에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권미예 전 서울 성동경찰서장이 징계 절차를 밟게 됐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24일 권 전 서장에 대한 감찰 조사 결과 관용차 사적 사용 등 비위를 확인해 중앙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 전 서장은 범정부 차원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시행된 공공기관 차량 부제 를 피할 목적으로 경찰서 긴급 출동용 전기차를 출퇴근 등에 수십 차례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전기차는 성동경찰서 초동대응팀 출동용으로 지정된 차량이었다. 경찰청은 권 전 서장이 이 차량을 출퇴근 등에 사용하면서 초동대응팀 업무에도 공백을 초래했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