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09T15:53:00
장기전 공포, 아시아 덮쳤다… 환율 1499원까지 찍어
원문 보기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국제 유가가 119달러를 넘어서자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증시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9일 코스피는 5.95%, 일본 닛케이지수는 5.2% 폭락했다. 아시아는 해외 원유 의존 비율이 높은데, 과거처럼 ‘오일 쇼크’가 올지 모른다는 공포가 커졌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장기전에 대한 공포가 아시아 금융시장을 완전히 집어삼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