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2T15:32:00
서울 마곡에 ‘반값 아파트’ 나왔네
원문 보기서울에서 14년 만에 토지임대부 공동주택이 분양된다. 토지임대부 공동주택은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만 분양해 분양가를 낮춰 ‘반값 아파트’로도 불린다. 이번에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분양되는 토지임대부 아파트는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가 4억원대에 공급된다. 12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따르면, SH는 이날부터 마곡지구 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입주자 모집을 시작했다. 서울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마곡역 중간 지점에 최고 16층, 10개 동, 총 577가구로 조성되는 단지 중 381가구가 대상이다.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59㎡(355가구)가 2억9665만원(최저 기준), 84㎡(26가구)가 4억95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