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5-03T23:44:00

청첩장 사고판다?…"건당 500원" 수상한 거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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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요즘 오픈채팅방에서 남의 청첩장이나 부고장을 사고파는 일이 있다는데, 왜 이런 것을 사는 건가요?종합소득세 신고를 앞두고 세금을 줄이려는 이른바… ▶ 영상 시청 요즘 오픈채팅방에서 남의 청첩장이나 부고장을 사고파는 일이 있다는데, 왜 이런 것을 사는 건가요? 종합소득세 신고를 앞두고 세금을 줄이려는 이른바 '꼼수'인데요. 최근 SNS 오픈채팅방에서는 '경조사 공유'라는 이름으로 청첩장과 부고장이 건당 500~1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경조사비는 업무추진비로 인정돼 1회 20만 원 이하일 경우 청첩장이나 부고장만으로 비용 처리가 가능한데요. 이 점을 악용해 일부 사업자들이 타인의 경조사 자료를 사들여 세금을 줄이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업무 관련성이 없는 경조사비를 비용 처리할 경우 명백한 탈세에 해당하는데요. 또 개인정보 유출 문제도 심각합니다. 청첩장이나 부고장에는 사진과 예식 정보, 상주 연락처와 계좌번호까지 담겨 있어 당사자 동의 없이 유통할 경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은 물론 초상권 침해로 손해배상 책임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화면출처 :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