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2T22:00:00

택배기사 필요 없어진다…현장직, 로봇 정비사로 전환 [IT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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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로봇이 물건을 배송하게 될 것이며 택배기사는 더 이상 필요 없어질 것이다. 틀림없이 로봇이 배송할 것이다. 23일 IT업계에 따르면 류창둥 징둥닷컴(JD.com) 창업자 겸 회장이 지난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APEC 기업인 리더스 포럼 에서 이같이 말하며 70만명 규모의 현장직 인력을 대상으로 한 재교육 계획을 공개했다. AI(인공지능)와 로봇 확산에 대비해 택배기사 등 현장 인력을 로봇 유지보수 인력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류 회장은 최근 회사 내부에서 열반(涅槃) 계획 을 시작했다 며 택배기사 등 블루칼라 노동자 70만명을 학교에 보내 기술 교육을 실시하려 한다 고 밝혔다. 열반은 불교에서 번뇌에서 벗어나는 상태를 뜻하는 개념으로, AI 시대를 맞아 현장 인력을 새로운 직무로 전환시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