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1T04:00:49

탈모 진료비 10년새 1.7배↑…건보 적용은 '재정 추계' 없이 검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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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하반기 청년층을 중심으로 탈모약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정작 재정 소요 추계는 이뤄지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탈모 진료비는 2016년 268억3000만원에서 지난해 468억5000만원으로 74.6% 급증했다. 같은 기간 원형 탈모 등에 대해 건강보험 재정에서 직접 지출되는 공단 부담금도 173억8000만원에서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