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04T02:06:44

[6·3인제]최상기 사무소 개소식에 우상호 후보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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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뉴시스]서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상기 인제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3일 인제 정중앙휴게소 옆 구 삼성 플라자에 마련된 선거 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6.3 지방 선거 행보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에는 인제 군민과 당원, 외부 인사 등 수백 명이 자리한 가운데 김도균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의 환영사,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허영 국회의원 등이 차례로 축사에 나섰다.우상호 후보는 최상기 에비후보는 8년 군정을 결과로 증명한 사람 이라며 인제의 KTX 시대, 콤팩트시티, 정원 도시 인제라는 비전이 강원의 미래와 함께 갈 수 있도록 반드시 끝까지 함께하겠다 고 말했다.이어 이재명 정부가 강원의 변화를 약속했고, 강원도는 인제와 함께 그 변화를 끌어가야 한다 며 중앙과 광역, 그리고 군이 한 방향으로 움직일 때 인제의 미래도 완성될 수 있다 고 강조했다.최상기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금, 인제는 결정적인 전환점에 서 있다 며 춘천-속초 KTX 개통, 인제읍·덕산리·원통을 잇는 콤팩트시티, 그리고 정원 도시 인제를 3대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이어 순천은 박람회로 국가 정원을 만들었지만, 인제는 자연 그 자체가 정원 이라며 사람이 모이고, 관광객이 머무는 정원도시 인제를 완성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 결국 인제 경제의 틀을 바꿀 것 이라고 강조했다.최상기 예비후보는 정치는 명분으로 시작하지만, 행정은 실력으로 완성된다 며 군수는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이다 며 변화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완성은 지금부터입니다. 인제는 최상기입니다 라는 말로 인사말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