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8T16:20:00

"ERA 0.74→1.47 됐는데도 사이영상 유력 후보" 오타니, 출혈 투혼으로 여전한 압도적 존재감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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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생애 첫 사이영상 수상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최근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여전히 내셔널리그 최고 투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