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9T05:55:32
폭염에 95GW 넘은 전력수요…휴가 복귀·날씨 변수에 수급 긴장
원문 보기폭염이 이어지면서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치솟고 있다. 8월 첫 주부터 최대 전력수요가 95GW(기가와트)를 넘어섰다. 휴가 복귀에 따른 산업용 수요 증가와 날씨 변화가 향후 전력수요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9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최대전력은 95.321GW를 기록했다. 올여름 최대치로, 2024년 8월20일 기록한 역대 최대치 97.115GW에 근접했다. 당초 전력당국은 올여름 최대전력이 8월 3주차에 94.1~98.8GW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역대급 폭염이 장기화하며 실제 전력수요가 8월 첫 주부터 올여름 최대전력 수요 전망 범위에 들어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