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6T06:00:00
KT클라우드 재합병 수면 위로…지분·재무·인력 ‘3대 과제’
원문 보기KT가 2022년 분사한 자회사 KT클라우드와 재합병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 AI 인프라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하나로 묶어야 한다는 전략적 판단이 배경으로 꼽힌다. 다만 실제 합병까지는 지분 정리·재무 부담·인력 통합 등 과제가 남아 있어 이를 어떻게 풀어낼지가 변수다.2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박윤영 KT 대표는 최근 KT클라우드 재합병 가능성에 대해 내부 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가 취임 직후 단행한 첫 임원 인사에서 김봉균 엔터프라이즈부문장을 KT클라우드 대표로 겸직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