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8T03:00:03

상장사 주주 1456만명으로 사상 최대… 삼성전자는 100만명 이탈

원문 보기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전체 주주 수가 15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다만 삼성전자는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주주 수가 100만명 이상 감소했다.1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사의 주식 소유자는 중복을 제외하고 약 1456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수치로, 기존 최대였던 2022년(1440만명)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상장법인 수 역시 1.5%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