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2T20:16:00

'인공기 꺼내 든' 내고향에 석패... 눈물 흘린 수원FC위민 박길영 감독 “여자축구 더 사랑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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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수원FC 위민 박길영 감독이 끝내 눈물을 참지 못했다. 하지만 패배 속에서도 그는 여자축구의 가능성과 현장의 열기를 이야기했고, 팬들과 취재진을 향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사상 첫 아시아 정상 도전은 멈췄지만 수원FC 위민이 남긴 울림은 결코 작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