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5T18:00:00

“아무것도 모른다면, 더 많이 듣고, 틀렸다면 더 빨리 고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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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에서 오랫동안 투자 대가들을 지켜보며 약 10조원의 자산을 운용해온 배리 리트홀츠가 최근 책을 냈다. 책에서 그가 반복해 인용하는 문장이 있다. 전설적인 시나리오 작가 윌리엄 골드먼의 “아무도 아무것도 모른다(nobody knows anything)”다. 미래에 대해 확신에 차서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