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5T15:41:00

데뷔작이 박스오피스 1위… 90년대생 감독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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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계에서 90년대생 감독들이 약진하고 있다. 아시아 최고 영화제로 꼽히는 부산국제영화제 수상은 물론이고,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세우는 흥행 감각도 갖췄다. 보이그룹 코르티스의 노래 ‘영 크리에이터 크루’(젊은 창작자 집단)가 히트하면서 ‘젊고 신선한 감각’을 뜻하는 유행어로 부상한 ‘영크크’ 열풍을 영화계에서 만들어 내고 있는 차세대 감독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