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18T20:51:02

중하위권 다니는 보습학원은 '위축', 상위권 대상 입시학원은 '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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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에서 기초학력 강화 프로그램을 만들어 중하위권 학생 맞춤형 교육을 한다면 해당 학생들의 사교육 수요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학원생 10명 중 약 4명이 중하위권에 속하기 때문입니다.”서울 노원구에서 초등학생·중학생 대상 수학·영어 보습학원을 운영하는 강소형(가명) 원장은 18일 교육감들의 기초학력 강화 공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보습학원은 부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