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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16T16:41:24
이 대통령 "많은 영역 협력 통해 시너지" 메르츠 "10월 한국서 뵙기를"
원문 보기[에비앙=뉴시스] 김지은 기자 =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양자 회담을 하고 양국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G7 확대회의에 참석한 후 메르츠 총리와 만나 독일과 대한민국은 많은 영역에서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국가라고 생각한다 고 밝혔다.이어 총리님을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갑다 며 한국과 독일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면 좋겠다 고 했다.메르츠 총리는 양자 관계도 굉장히 좋은데 대한민국이 독일에서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지금까지 협력 또한 좋게 진행되고 있다 고 화답했다.이어 10월 말에 대한민국에 방문할 예정인데 그때 또 한 번 뵐 수 있길 바란다 며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회의에도 참석하셔서 좋은 말씀을 나눠주셨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앞서 두 정상은 지난해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첫 정상회담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